한 칸 전진으로 교전 템포 잡기
기준선 설정
교전이 시작되면 먼저 기준선 하나 잡습니다.
고지대든 평지든, 엄폐 하나 붙는 자리면 충분합니다.
그 선을 잡았으면 괜히 앞으로 쭉, 뒤로 쭉 안 갑니다.
일단 그 자리에서 딜 넣고 정보 봅니다.
한 칸 후퇴
아군이 하나 터지면, 그때 한 칸 뒤로 갑니다.
뒤로 간 자리도 똑같이 엄폐 붙고 각을 좁힙니다.
크게 뛰지 말고, 장전 타이밍마다 숨었다가 다시 쏘는 리듬이 핵심입니다.
이렇게 하면 급사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
한 칸 전진
반대로 상대가 먼저 정리되면, 그때 한 칸 앞으로 밉니다.
두 명 잡혔다 싶으면, 각만 조금 더 벌려서 마무리 압박합니다.
이때도 목표는 돌진이 아니라 선 넓히기입니다.
선만 넓어져도 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사이드 무빙
앞뒤는 상황 판단이고, 평소 이동은 옆으로 깎는 느낌이 좋습니다.
옆으로만 잘 움직여도 맞는 딜이 줄고, 쓸데없는 힐 요구가 사라집니다.
결국 교전 중 앞뒤는 자주가 아니라, 필요할 때만 쓰는 카드입니다.
한 칸 규칙이 무너지면 왔다갔다만 하다 끝납니다.
누적 이득
이 습관이 쌓이면 궁 차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딜러든 힐러든 탱커든 똑같이 적용됩니다.
무빙이 멋있어 보이는게 아니라, 손해가 덜 나는게 정답입니다.
그게 결국 티어 올리는 쪽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