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에
이 글은 특정 캐릭터를 쓰는 사람뿐 아니라, 자주 마주치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분께도 유효합니다.
뒤로 갈수록 판단 기준이 붙으니, 순서대로 읽는 편을 권장드립니다.
1장 기본 사격을 기준으로 거리 감 잡기
이 영웅의 핵심은 기본 사격입니다.
탄창이 작고 한 발 가치가 커서, 맞추는 감각이 곧 실력으로 이어집니다.
다만 거리가 벌어지면 효율이 떨어지니, 멀리서 억지로 쏘기보다 시야 확인과 자리 선점에 집중하는 편이 낫습니다.
사격할 때 조준이 위로 튀는 느낌이 있어도, 대부분은 곧 안정되니 과하게 교정하려다 리듬 깨지지 않게 권장합니다.
2장 난사는 근거리 결정타로 쓰기
난사는 남은 탄을 한 번에 쏟아붓는 형태라서, 가까울수록 값이 올라갑니다.
대신 반동이 강해 위로 뜨기 쉬우니, 누르는 동안 아래로 끌어내리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중거리부터는 탄 퍼짐이 체감되니, 확실히 붙었을 때만 쓰는 쪽이 안정적입니다.
방벽을 세우는 상대를 만났다면, 보조 사격으로 짧게 압박해 방벽 체력부터 정리하는 운영도 유효합니다.
3장 구르기는 재장전 버튼이 아니라 생존 타이밍입니다
구르기는 탄을 다시 채워주는 효과가 있어 콤보 연결에 좋습니다.
보조 사격 후 구르기, 다시 보조 사격처럼 이어가면 순간 화력이 뚝 올라갑니다.
그리고 구르는 동안 받는 피해가 줄어드는 구간이 있어,
큰 한 방이 들어오는 순간에 맞춰 쓰면 생존률이 달라집니다.
즉, 이동기라기보다 타이밍 스킬로 보시는 편을 권장드립니다.
4장 투척형 기절은 콤보보다 끊기 목적이 먼저입니다
이 영웅의 투척 스킬은 상대 행동을 끊는 성격이 강합니다.
가까울 때는 바닥이나 발밑으로, 조금 떨어졌다면 몸통 높이로 던져 안정성을 올리는 편이 낫습니다.
맞춘 뒤에는 기본 사격으로 마무리할지, 난사로 확정할지 거리와 탄 상황으로 결정하는 흐름이 깔끔합니다.
상대의 반격 스킬을 의식해, 먼저 끊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운영을 권장드립니다.
5장 궁극기는 무적이 아니라 시선 장악 어그로용입니다
궁극기는 준비 구간과 발사 구간으로 나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처음에는 느려지고 약해 보일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위협이 커져서 상대가 숨거나 흩어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킬 욕심만 내기보다, 상대가 피할 수밖에 없는 각을 만들고 공간을 비우게 하는 쪽이 안정적입니다.
너무 대놓고 서면 집중 포커싱에 녹을 수 있으니, 엄폐와 각도 확보를 먼저 하는 운영을 권장합니다.